‘슈퍼맨’ 투컷, 아들과 타블로 집 방문

에픽하이 타블로 딸 이하루와 투컷 아들 윤우가 만났다.
최근 진행된 KBS2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는 투컷과 아들 윤우가 타블로의 집을 방문했다.
특히 투컷 아들 윤우는 투컷을 쏙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타블로 딸 하루는 투컷의 아들 윤우가 등장하자마자 자기가 평소 아끼는 장난감을 모두 가지고 나와 선물로 주거나, 담요를 바닥에 깔아주면서 윤우의 의젓한 누나 행세를 했다고 한다.
투컷 아들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투컷 아들, 아빠랑 붕어빵이네” 투컷 아들, 하루랑 노는 모습 궁금하다” 투컷 아들, 나중에 사돈되는 것 아니야?” 투컷 아들, 방송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