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손녀가 장난으로 붙인 스티커 때문에 ‘좀비’가 된 할머니… “이럴수가!”
입력 2013-11-30 11:24  | 수정 2013-11-30 12:01
‘손녀가 붙인 스티커

‘손녀가 붙인 스티커 사진이 화제입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녀가 붙인 스티커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할머니와 손녀가 함께 잠든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의 한쪽 눈이 떠 있는 듯해 보는 이들에게 섬뜩한 느낌을 줍니다.



다행히도 사진을 자세히 보면 할머니의 눈 위에 눈동자 모양의 스티커가 붙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손녀가 붙인 스티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녀가 붙인 스티커, 장난이 장난이 아니야!” 손녀가 붙인 스티커, 무슨 공포영화 효과같아” 손녀가 붙인 스티커, 아기가 나중에 커서 보면 엄청 웃기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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