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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심)수창아 그동안 고생했다` [mk포토]
입력 2013-11-29 14:34  | 수정 2013-11-29 17:16
넥센 히어로즈 선수단이 29일 가고시마에서 한 달여간의 마무리훈련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넥센 염경엽 감독이 함께 귀국한 롯데 심수창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편, 넥센은 내년 1월 중순 스프링캠프 소집 전까지 개인훈련과 휴식을 병행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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