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유비 강민경 다정샷 "끼리끼리 노는구나!" 빛나는 미모 눈길
입력 2013-11-12 20:55 
‘이유비 '강민경'

견미리의 딸 이유비와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2일 강민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와 지금 멜론 1등이다. 떨렸는데 감사해요. 유비와 막걸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과 이유비는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유비 강민경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유비 강민경,끼리끼리 노는구나!” 이유비 강민경, 의외의 친분이네” 이유비 강민경, 이유비 동생도 연예계 데뷔한 것 같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강민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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