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 건축현장서 불
입력 2013-11-12 06:22 
오늘(12일) 새벽 2시 10분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에 있는 건축현장 근로자 대기실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대기실 내부가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박준우 / ideabank@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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