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시 단신]김대중 전 대통령 비하한 네티즌 고발
입력 2013-11-07 20:01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오늘(7일) 김 전 대통령 비하 글을 인터넷에 올린 네티즌을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고발 대상엔 일간베스트저장소 등에 김 전 대통령을 악의적으로 비하한 내용의 글과 김 전 대통령이 12조 원 규모의 차명계좌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 글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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