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V걸’ 곽미지 셀카, 가슴라인 드러나는 의상입고 ‘아찔’
입력 2013-11-07 16:16 
tvN ‘화성인 바이러스의 새로운 V걸 곽미지가 셀카를 공개했다.
곽미지 소속사 핫이슈컴퍼니는 5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곽미지의 대기실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미지는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V걸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분홍빛 웨이브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소속사 측은 V걸로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V걸을 발판삼아 곽미지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곽미지의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곽미지, 이번 V걸도 예쁘다” 곽미지, 몸매가 글래머러스하네” 곽미지, ‘바비인형녀가 V걸 됐구나” 곽미지, V걸 야망녀는 결국 안 됐나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미지는 키 163cm 몸무게 44kg의 아담하면서도 볼륨 있는 몸매로 ‘바비 인형녀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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