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공서영 셀카, 여신미모+볼륨몸매 ‘눈길’
입력 2013-10-31 21:01 
공서영 XTM 아나운서의 셀카가 화제다.
공서영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워너비는 5시 40분 스타트! 아직 불이 채 켜지지 않은 스튜디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서영이 하얀 민소매 블라우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서영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공서영 셀카, 진정한 베이글녀다. 공서영 파이팅” 공서영 셀카, 얼굴도 너무 예쁘고 몸매도 좋네. 부럽다” 공서영 셀카, 청순한 매력이 있다. 여신미모” 공서영 셀카, 어쩜 저렇게 예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서영은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XTM ‘베이스볼 워너비 진행을 맡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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