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공서영 아나, 아나운서의 가슴 노출… "이렇게 야하게 입어도 돼?"
입력 2013-10-31 19:37 
‘공서영

공서영 XTM 아나운서의 가슴 절개 원피스 사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서영 아나운서가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이 새삼 화제입니다.

공서영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침대에서 뒹굴뒹굴? 엄연히 일하는 중~!! 지난번에 촬영한 화보가 곧 공개된다고 하네용! 기대 많이 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노란 핫팬츠 차림으로 두 다리를 쭉 뻗어 벽에 기댄 채 완벽한 다리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온라인에는 ‘공서영 아나 가슴절개 원피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공서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있는 XTM ‘베이스볼 워너비의 14일 방송 장면을 캡처한 장면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공서영 아나운서는 가슴부분이 절개돼 있는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남성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습니다.


공서영 아나운서 노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서영 아나, 이렇게 야하게 입어도 돼?” 공서영 아나, 최근 너무 노출이 심한거 아니에요?” 공서영 아나, 몸매는 좋지만 아나운서가 노출로 인기 얻으면 안되지! 자제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영상캡처, 공서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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