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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 진갑용 `노장은 살아있어` [mk포토]
입력 2013-10-25 22:28 
25일 대구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1-1 동점이던 연장 11회 말 무사에서 삼성 진갑용이 안타를 치고 진루한 후 김태균 코치의 격려를 받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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