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학창시절 졸업 사진 "예뻐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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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의 학창시절 졸업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유예빈의 졸업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예빈은 일자 앞머리에 뿔테안경을 쓴 채 풋풋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유예빈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예빈, 어릴 때랑 약간 다른 것 같기도” 유예빈, 어릴 때가 더 예쁘다” 유예빈, 미스코리아 진 돼서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유예빈은 내가 미스코리아 진이 돼 5억을 썼다더라. 나는 그런 큰돈도 없고 평범한 학생이기에 부모님도 너무 황당해한다”며 미스코리아 뒷돈 거래 논란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