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네딕트 컴버배치ㆍ엠마 왓슨, 세계 최고 섹시 남ㆍ여배우 선정
입력 2013-10-13 15:31 
영국 드라마 ‘셜록의 배네딕트 컴버배치가 세계 최고 섹시 남자 배우로 선정됐다. 세계 최고 섹시 여자 배우는 엠마 왓슨이 차지했다.
영국의 가십뉴스 피메일퍼스트는 13일 매체 ‘엠파이어 온라인에서 실시한 ‘최고의 섹시 남녀배우 50인을 뽑는 여론조사 결과,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엠마 왓슨이 1위로 뽑혔다고 밝혔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영화 ‘토르의 톰 히들스턴과 ‘트와일라잇의 로버트 패틴슨을 2, 3위로 밀어냈다. 엠마왓슨은 스칼렛 요한슨과 제니퍼 로렌스를 제치고 최고 섹시 여배우가 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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