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임현식 사위 이어 둘째딸 공개…"이렇게 예뻐도 돼?"
입력 2013-10-09 16:28 

‘임현식 사위

임현식의 딸과 사위들이 공개됐습니다.

9일 방송된 '좋은아침'에는 임현식의 기와집 옆으로 이사 온 둘째딸 내외의 러브하우스가 공개됐습니다.

특히 둘째딸은 임현식을 꼭 닮은 청순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임현식의 둘째딸은 방에 걸려 있는 엄마의 사진에 대해 제 방에만 갖다 놨다. 아직 아빠에는 기억하기 힘든 추억이라서. 그래도 저는 저의 엄마니까. 보고싶고 추억하고 싶어서..아빠한테는 안 보여드리고 싶다. 슬픈 추억은 저희들(딸들)만 간직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임현식 소식에 네티즌들은 임현식 사위, 둘째딸 다 훈훈하네” 임현식 사위는 훈훈하고 딸은 미인이네” 임현식은 딸들이랑 사위 덕분에 든든하겠다 ”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해당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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