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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투 유희관 `입술 모아 귀요미 표정` [mk포토]
입력 2013-10-09 16:13 
9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준PO 2차전에서 0-0 동점이던 7회 말 두산 선발 유희관이 넥센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후 입을 모아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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