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제왕'으로 불리는 올해의 '탑건'으로 공군 제19전투비행단 소속의 김재민 소령이 선정됐습니다.
김 소령은 공군작전사령부가 지난달 16일 실시한 보라매 공중사격대회에 출전해 최고점을 맞아 탑건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F-5에 이어 KF-16을 주기종으로 조종하고 있는 김 소령은 1천500여 시간의 비행기록을 보유한 베테랑 조종사이자 공대지 사격의 '스페셜리스트'로 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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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소령은 공군작전사령부가 지난달 16일 실시한 보라매 공중사격대회에 출전해 최고점을 맞아 탑건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F-5에 이어 KF-16을 주기종으로 조종하고 있는 김 소령은 1천500여 시간의 비행기록을 보유한 베테랑 조종사이자 공대지 사격의 '스페셜리스트'로 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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