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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유그룹 로비의혹 수사 전면확대
입력 2006-11-28 13:47  | 수정 2006-11-28 13:47
제이유그룹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은 수사팀을 확대 개편, 그동안 제이유그룹을 둘러싸고 제기된 모든 의혹을 한점 의혹 없이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를위해 당초 검사 4명이었던 수사팀에 검사 3명을 더 투입해 수사팀 검사를 7명으로 늘렸습니다.
검찰은 또 금융감독원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제이유그룹을 고발해 오기로 함에 따라 시세조종 의혹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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