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언제든 6자회담에 당당히 나갈 수 있다"
입력 2006-11-28 11:17  | 수정 2006-11-28 11:17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은 우리는 핵실험을 통해 모든 방어적 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언제든 6자 회담에 당당히 나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부상은 오늘 오전 베이징에 도착해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부상은 우다웨이 중국 외교부 부부장의 주선으로 오늘 오전 중 크리스토퍼 힐 미국 국무부 차관보와 회동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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