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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민병헌, `향남 형님 감사해요` [mk포토]
입력 2013-09-21 19:16 
21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말 1사 1,3루 두산 이원석 타석 때 KIA 최향남 와일드피치로 3루주자 민병헌이 홈으로 들어서고 있다.
KIA 타이거즈 선발 양현종(9승 3패)은 두산 베어스 선발 핸킨스(3승 3패)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렀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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