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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가린 강윤구 `들키면 안돼죠` [mk포토]
입력 2013-09-04 21:07  | 수정 2013-09-04 21:13
4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이 경기 7회 초 무사에서 넥센 강윤구가 롯데 황성용을 볼넷으로 진루시키자 포수 허도환이 마운드로 올라가 강윤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강윤구가 입모양을 들키지 않기 위해 글러브로 얼굴을 가리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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