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항공부품 선점 본격 나선다'
입력 2013-08-27 15:32 
경상북도가 항공전자부품 산업 거점으로 거듭나고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경북도는 2017년까지 항공전자 시험평가기반구축 사업에 370억 원을 투입하고 항공 전자산업 연계형 거점 부품단지 조성사업에도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또 오는 10월 31일부터 이틀 동안 제2회 경북국제항공포럼을 열어 글로벌 항공관련 업체와 전문가들을 상대로 정책적인 공감대 형성에 나섭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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