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마일리 사이러스, 성행위 퍼포먼스에 팬들 충격…"제 정신이야?"
입력 2013-08-27 14:23 

‘마일리 사이러스

세계적인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성행위 퍼포먼스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마일리 사이러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DE it #VM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일리 사이러스는 호루라기를 입에 문 채 손가락 모양의 도구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마일리 사이러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일리 사이러스 성행위 퍼포먼스 부끄럽지도 않나? ”제 정신이야? 마일리 사이러스 공연 영상보다가 진짜 미쳤구나 생각했다” 이건 해도해도 과한데?” 등 비난을 일삼았습니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가수 로빈시크와 함께 지난 25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리 센터에서 열린 '2013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충격적인 성행위 퍼포먼스를 펼쳐 논란이 됐습니다.

[사진=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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