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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아쉬운 김현민 `0,1초 늦었어`
입력 2013-08-22 15:25 
22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 아마 최강전 상무와 고려대의 결승전에서 상무 김현민과 박찬희가 3쿼터 종반 슛을 시도하려는 순간 종료 부저가 울리자 아쉬워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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