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미료, 손가락 타투 인증 ‘더 섹시해 보여’
입력 2013-08-22 14:04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미료가 손가락 타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미료는 자신의 트위터에 요거 요거 요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미료의 손가락에는 ‘FATE ‘tomorrow 등의 다양한 타투 문구가 새겨져 있다.
미료는 손가락으로 입술을 가리거나 문구를 보이는 다양한 포즈를 취해 보이고 있어 눈길을 모았다.

미료 손가락 타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료 손가락 타투 잘 어울린다” 미료 손가락 타투 섹시해 보여” 미료 손가락 타투 탐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정규 5집 타이틀곡 ‘킬빌로 인기몰이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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