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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유리베, `난 신인왕 후보들이랑 다 친해`
입력 2013-08-22 07:07 
2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타격연습중인 다저스 후안 유리베가 호세 페르난데스와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마이애미는 나단 에오발디가 선발로 다저스는 최근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잭 그레인키가 선발로 오른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플로리다 마이애미)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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