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클라라 침대 화보 공개 ‘수위 너무 높은 거 아냐?’
입력 2013-08-17 17:19 
배우 클라라가 파격적인 침대 화보를 선보였다.
클라라는 최근 공개된 한 의류 브랜드의 화보에서 침대 위 파격적인 포즈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공개된 화보 속 클라라는 누드 톤의 수영복을 입고 호텔로 보이는 곳의 새하얀 침대에 누워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영복의 컬러가 피부 톤과 하나가 돼 더욱 아찔하다. 또 오른쪽 허리와 치골 라인 사이의 타투 또한 인상적이다.
클라라의 침대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클라라 침대 화보, 수위가 너무 높은 것 같다” 클라라 침대 화보, 그만 벗었으면 좋겠다” 클라라 침대 화보, 노출 마케팅 그만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클라라는 최근 한 기자간담회에서 계속 섹시 콘셉트로 밀고 있는데, 이 콘셉트는 여배우의 마지막 카드가 아니냐”는 물음에 내가 최근 인기를 얻기 전 8년의 공백기를 거쳤다. 그 시간동안 나는 백수였다”며 서러운 눈물을 쏟은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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