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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 치과, 입 벌리다가 기절할지도…"꿈에 나올까 무서워"
입력 2013-08-09 08:31  | 수정 2013-08-09 08:34

‘가장 무서운 치과

의사와 간호사가 토끼 탈을 쓰고 있는 ‘가장 무서운 치과가 포착돼 화제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장 무서운 치과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가장 무서운 치과 사진은 환자를 진료하는 치과 의사와 간호사가 토끼 탈을 쓰고 있는 묘한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간호사의 토끼 얼굴 탈과 의사 토끼의 축 쳐진 귀가 괴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끕니다.

‘가장 무서운 치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무섭다. 가장 무서운 치과 맞네 꿈에 나올까 무서워” 소름끼쳐요. 토끼탈을 왜 쓴 거죠?” 어른들 기절하겠어요. 안 그래도 무서운 치과인데 가장 무서운 치과 됐네” 등 당혹감을 표했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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