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혜이니 침대셀카, 귀여운 줄만 알았더니 청순미 ‘물씬’
입력 2013-08-02 10:55 
혜이니 ‘침대셀카가 화제다.
혜이니는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제 드르렁 잘시간!인데. 씻기 싫어요.ㅜㅜ 여름에 안 씻고 자면 모기 물리니까 꼭 씻고 자야지요. 굿나잇이예요”라는 글과 함께 네 컷의 침대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이니는 회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다. 혜이니는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헝클어진 웨이브 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입을 쭉 내밀거나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등 다양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혜이니의 침대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헤이니 침대셀카, 혜이니 이렇게 예쁜 줄 몰랐다. 미모에 물이 올랐네” 혜이니 침대셀카, 청순함이 물씬 느껴진다” 혜이니 침대셀카, 피부가 너무 좋다. 부러워” 혜이니 침대셀카, 귀여운 줄만 알았는데 이런 모습도 있네. 매력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달라 로 데뷔한 혜이니는 현재 SBS MTV ‘수상한 쇼 메인MC, 곰TV 게임채널 ‘도타2게더 알리미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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