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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깜짝 놀란 손주인 `선재야, 이건 내 볼이라고`
입력 2013-07-28 18:49 

2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 말 2사에서 LG 2루수 손주인과 1루수 문선재가 두산 이원석의 파울 플라이 타구를 서로 잡으려 하고 있다. 타구는 문선재에게 잡혔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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