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 화려한 인맥 ‘대박’ 친구가 글쎄…

‘스컬

가수 스컬의 인맥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8일 방송된 `도전1000곡`에서 이휘재는 "스컬이 레게 쪽에서는 레전드라고 하던데 맞느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하하는 "맞다. 가수 밥 말리의 아들과도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해 좌중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밥 말리는 레게의 아버지라 불리는 전설적인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화면에는 밥 말리의 아들 로한 말리와 하하 스컬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스컬은 "실제로 돈암동에 놀러왔다.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즐겁게 보냈다"라며 밥 말리 아들과의 친분을 과시했습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스컬 인맥 대박이다", "스컬 인맥 밥 말리 아들이랑 친하다니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