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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첫번째 발전전략은 인재양성"
입력 2006-11-08 15:52  | 수정 2006-11-08 15:52
노무현 대통령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제1회 글로벌 인적자원 포럼 메시지에서 한국의 첫 번째 발전전략은 인재양성이라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국가인적자원위원회 설치와 종합정보망 구축 등을 통해 인적자원 개발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노 대통령은 개발도상국에 대한 IT 즉 정보기술 교육훈련 지원 등 국제적인 협력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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