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풀영상] '솔직 담백' 박인비 "남자친구가 저를 더 좋아해요"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63년 만에 메이저대회 3연승', 골프의 새역사를 쓰고 있는 박인비 선수.

다음주 브리티시 오픈에서 메이저 4연승과 함께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이라는 남녀골프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에 도전.

박세리를 보고 골프를 시작한 세리키즈에서 골프여왕으로 성장한 그녀의 일과 사랑에 대한 솔직담백한 대화를 저희 MBN이 단독으로 담았습니다.

취재 : 정규해 기자, 김성태 PD
영상취재 : 강두민, 한영광 기자
영상편집 : 원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