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뮤지컬 `엘리자벳`의 로버트 요한슨

25일 오후 서초동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엘리자벳' 프레스콜에서 연출을 맡은 로버트 요한슨이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옥주현, 김소현, 김준수, 박효신 등이 출연하는 '엘리자벳'은 실존했던 오스트리아의 황후 엘리자벳의 일대기에 죽음의 판타지적 요소를 가미한 뮤지컬로 오는 26일부터 9월 7일까지 뮤지컬 팬들과 만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