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플라스틱 가공 공장서 불…1천5백만 원 피해
입력 2013-07-25 09:38 
오늘(25일) 새벽 0시쯤 부산시 사상구 감전동에 있는 한 플라스틱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주차된 차량과 제품 일부를 태워 1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광렬 / widepark@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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