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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후지이 미나 향한 '나쁜손' 그림은 "착한 손" 후지이 미나는…
입력 2013-07-19 21:36  | 수정 2013-07-19 21:38


‘이현우 후지이 미나

배우 이현우와 후지이 미나가 카메라 앞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했습니다.

18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개막과 함께 발간된 PiFan 공식 데일리의 첫 번째 표지 모델에 PiFan의 커플 홍보대사인 이현우와 후지이 미나가 선정됐습니다.

해당 책자는 발매 2시간 만에 품절되면서 두 사람의 인기를 실감케했습니다.

후지이 미나는 1988년 생으로 게이오대학을 나온 재원입니다.


지난 2006년 일본 코미디 영화 ‘심즌즈를 통해 데뷔한 후지이 미나는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과 ‘판다양과 고슴도치, ‘또 한 번의 웨딩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한편 PiFan 공식 데일리 미디어 맥스무비 측은 개막호에 미처 담지 못한 후지이 미나와 이현우의 미공개 사진 3장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사진 = 맥스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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