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전보건공단, '산재예방' 외국어 자료 배포
입력 2013-07-18 16:22 
안전보건공단은 13개 외국어와 한국어가 병행 표기된 교육용 안전보건자료를 제작해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장 게시용 자료는 스티커와 포스터 형태로, 교육용 자료는 DVD로 제작됐습니다.
공단은 홈페이지(kosha.or.kr)에서도 관련 자료를 제공합니다.
한편, 산업재해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6천404명의 외국인근로자가 산재를 당했고 이 중 106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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