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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10년 전 셀카 화제 "8자 주름 외엔 달라진 것이 없어!"
입력 2013-07-15 11:37  | 수정 2013-07-15 11:38
‘윤상현 10년 전 셀카

배우 윤상현의 10년 전과 현재 모습 비교 사진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상현 10년 전 셀카라는 제목으로 두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 속 윤상현은 10년 전 20대 때 모습과 최근 얼굴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윤상현 10년 전 셀카는 당시 유행한 안정환 페어스타일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여 눈길을 끕니다.


윤상현 10년 전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달라진 것이 없네요!” "윤상현 10년 전 셀카 보니 미남이라는 것이 확실히 느껴져요 ”윤상현은 정말 빨리 데뷔했다면 원빈급 배우 됐을 것 같다 ”윤상현 10년 전 셀카 정말 귀엽네 "윤상현 10년 전 셀카 안정환 파마머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윤상현은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수더분하지만 명석한 차 변호사를 연기하고 있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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