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불의여신 정이’ 김지민 폭풍성장 화제…“클수록 더 예뻐져”
입력 2013-07-13 14:19 

아역배우 김지민의 폭풍성장이 화제다.
김지민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진지희(정이)의 라이벌이자 친구인 화령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7월 1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김지민이 도자기 공방에서 찍힌 어릴적 모습부터 현재 모습까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민이 4살 무렵 공방을 찾아 도자기 공예를 하는 모습과 현재인 13살에 ‘불의 여신 정이를 촬영하기 위해 공방에서 도자기를 빗고 있는 모습들이 담겨있어, 김지민의 폭풍성장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사진 속 김지민의 어린 시절 작은 손으로 도자기를 빚는 모습이 천진난만하다.
특히 김지민의 사랑스러운 얼굴에서 커가면서 점차 성숙해가는 폭풍 성장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지민 폭풍성장 바람직하네” 김지민 폭풍성장 정말 순식간이다” 김지민 폭풍성장 커가면서 더 예뻐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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