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mk포토] `아나운서 키가 크니 카메라맨이 고생`
입력 2013-07-13 11:37 

1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KTLA5' 아나운서가 경기 전 방송을 하고 있다. 카메라맨이 아나운서와 키를 맞추기 위해 스툴에 올라 서 있다.
상승가도의 다저스는 9승을 노리는 올스타 멤버 클레이튼 커쇼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고 콜로라도는 4승 4패의 후안 니카시오가 선발로 올라 다저스에 맞서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