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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재구성]박지성 ‘은퇴’ 부르는 기성용·한혜진의 염장
입력 2013-07-04 10:01 


※위 내용은 현장에서 일어난 사실과 무관함을 알려 드립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팽현준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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