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순태, 태풍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입력 2013-07-04 09:52 

배우 오순태가 태풍엔터테인먼트의 새 식구가 됐다.
태풍엔터테인먼트는 4일 오순태가 배우 남경읍, 서동수, 주다영, 서건우, 박태성, 한다은, 김기두, 안재성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고 전했다.
오순태는 영화 ‘이끼, ‘신기전, ‘싸움의 기술 등과 연극 ‘달의 안해, ‘우리 읍네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앞으로 오순태씨를 열심히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오순태는 훌륭한 선배님들, 젊은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