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개콘-나는 아빠다’ 폐지, 소재 고갈 탓
입력 2013-06-26 19:22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나는 아빠다가 폐지됐다.
‘개그콘서트 측은 26일 소재고갈로 인해 막을 내리게 됐다”며 새로운 코너를 선보이기 위해 개그맨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나는 아빠다는 지난 16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녹화를 진행하지 않았다. 지난 4월 첫 방송된 코너는 아빠와 아이들의 관계를 녹여 관심을 끌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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