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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조유영-나이트,`우린 얘기가 통하는 사이`
입력 2013-06-26 16:25 

26일 목동구장에서 열릴 '2013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에 앞서 조유영 XTM 아나운서와 넥센 나이트가 덕아웃에서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SK는 4승에 도전하는 윤희상을, 넥센은 5승에 도전하는 강윤구를 선발로 내세웠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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