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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노경은 `삼진잡고 역동적인 피니시`
입력 2013-06-23 17:37 

23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 초 2사 1루에서 두산 선발 노경은이 한화 이학준을 삼진으로 잡고 이닝을 끝낸 후 역동적인 피니시 동작을 취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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