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초희, 폴댄스 중 글래머 몸매 과시 "다리가 멍투성이"
입력 2013-06-23 15:17  | 수정 2013-06-23 15:20
방송인 오초희가 폴댄스에 도전했습니다.

오초희는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다리가 온통 멍 투성이지만..기분은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에서 오초희는 블랙 핫팬츠와 타이트한 셔츠를 입은 채 은색 봉을 잡고 폴댄스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초희 폴댄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완벽한 8등신 글래머네요”, 정말 몸매 부럽다”, 얼마나 연습했기에 다리에 멍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오초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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