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형돈 탈장 증세 재발, "무한닥터스 다시 가자"
입력 2013-06-23 15:12  | 수정 2013-06-23 15:15
개그맨 정형돈이 탈장증세가 재발돼 ‘무한도전 녹화에 지각했습니다.

지난 22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은 여행을 떠나기 앞서 개성만점 바캉스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멤버들이 차례로 도착하는 가운데 정형돈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고 개그맨 유재석은 형돈이가 지금 아프다. 링거 맞는 대로 올 거다”라고 말해 정형돈의 안부를 설명했습니다.

앞서 난 15일 방송분에서도 정형돈은 탈장증세로 배를 움켜쥐는 등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습니다.


탈장이란 신체의 장기가 제자리에 있지 않고 다른 조직에 돌출되거나 빠져나오는 증상으로 복통, 구역, 구토를 일으킬 수 이Ttmqsl다.

해당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간 내 꼭 치료받길”, 요새 스트레스가 심한가 보다”, 무한닥터스 다시 가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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