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최윤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고등학교 1학년 열일곱 때 이때 참 순수했는데… 그렇다고 지금 때 묻었다는 이야긴 아닙니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시절 최윤영이 긴 생머리에 모자를 눌러쓰고 두 손을 모아 ‘꽃받침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큰 눈과 오똑한 콧날이 눈길을 끕니다.
최윤영 과거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 청순하다”, 나같아도 자랑하고 싶겠냐”, 긴머리 잘 어울리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최윤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