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씨스타 보라 터치 댄스 "섹시한 손길" 삼촌팬 가슴 떨려
입력 2013-06-11 21:27  | 수정 2013-06-11 21:28
씨스타 보라가 섹시한 터치 댄스를 선보였습니다.

11일 씨스타는 서울시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린 컴백 쇼케이스 무대에 올랐습니다.

이날 보라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핫팬츠를 입고 매혹적인 터치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보라는 섹시한 눈빛과 살랑살랑 몸에 닿는 터치 댄스를 선보여 남성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습니다.

한편 씨스타 소속사 측은 타이틀곡인 ‘Give it to me는 지난해 ‘러빙 유(Loving u)의 작곡가인 이단옆차기와 김도훈의 편곡이 가세된 곳으로, 안무는 일명 터치 댄스라고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지은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