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도현 “출산 후 부부 스킨십, 남자가 주도해야”
입력 2013-06-11 13:01 

YB 윤도현이 아내와의 독특한 스킨십을 공개했다.
윤도현은 11일 방송되는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평소 ‘스킨십 마니아라고 소문난 자신의 특별한 스킨십들을 고백했다.
윤도현은 부부가 아이 낳고 오래 살면 살수록 어느 순간 스킨십이 어색해진다. 심지어 연애 때보다 스킨십 시도하는 게 더 떨린다”고 말해 유부남들의 공감을 샀다.
윤도현은 아내와 뽀뽀할 때 특별한 절차가 있다”며 아내와의 독특한 스킨십 방법을 공개했다.
윤도현의 애정 넘치는 스페셜 스킨십을 공개에 현장에 있던 출연자들은 모두 입을 모아 금술이 대단하다”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11일 오후 11시 10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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