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권, 창조금융 실천방안 모색 토론회
입력 2013-06-11 11:39 
새 정부 핵심정책인 '창조경제'를 실현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오늘(11일) 오전 국회도서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은 창조금융의 핵심 시장은 연금과 건강관리 분야이며, 텔레마케팅 등 판매수수료를 대폭 낮춘 새로운 판매채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토론회는 전국은행연합회와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금융투자협회에서 주최하고 라이나생명 주관으로 진행됐습니다.

[ 정수정 기자 / suall@mbn.co.kr ]

영상편집: 변성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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