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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프로야구 최초 3700호 홈런 달성
입력 2013-06-09 18:01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3700호 홈런을 달성했다. 프로야구 사상 최초의 기록이다.
최형우는 9일 대구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9호 홈런포를 터트렸다. 시즌 9호이자 개인통산 119호. 특히 최형우의 홈런은 삼성 구단의 3700호 홈런으로 기록됐다.
3700개 홈런은 9개 구단 통틀어 최초의 기록이다.
[chanyu@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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